'주식 시장이 호황이면
돈을 쓸어담는 건 증권사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처음엔 수수료가 미미한 금액이지만
쌓이다 보면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한번 계좌를 만들면 귀찮아서
옮기기도 쉽지 않으니
꼼꼼히 따져보고 만드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7개 증권사를
MTS 기준으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주식 거래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증권사는
1위 한국투자증권 0.0140527%
2위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0.015%
3위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0.1%
4위 KB증권 0.1973%
현재까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식 거래 수수료가 가장 낮은데요.
하지만 수수료 혜택 이벤트 참가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이벤트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뱅키스 주식계좌를
최초로 만드는 신규 고객에게
KOSPI 1주+평생 우대 수수료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말까지만 진행하니 잊지 마세요!
미래에셋증권 역시 최초 신규 및
주식 휴면 고객 중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14%에서
0.0036696%로 우대받을 수 있답니다.
KTB투자증권은
평생 주식위탁수수료 0.005%,
신용 이자율 2개월간 3.99%/연,
선물옵션수수료 1년 우대
이렇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네요.
유안타증권에서는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0.004989%
특별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0.0044792%로
평생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계좌개설일로부터 3개월 안에
수수료 혜택 신청을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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